틱워치 E 사용기 배터리 테스트

틱워치(Ticwatch) 배터리 테스트

 

틱워치 E의 활용기에 이어, 오늘은 실제 사용한 배터리 테스트 결과를 소개하고자 합니다.

 

틱워치 E 구성과 활용기(2) watch face에서 보셨듯이,

출근할 때 날씨를 잠시 보고 캘린더로 오늘 일정을 확인 합니다.

그리고 모든 일정을 구글 캘린더에 넣어두기 때문에 하루 6~8개 정도의 일정이 시작되기 15분 前에 알람으로 확인합니다.

카톡으로 업무를 공유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하루에 50~60개 정도의 카톡 알림을 받고 하지만 내용은 주로 휴대폰으로 확인 합니다.

블루투스로 휴대폰과 연결되어 있으므로 틱워치의 wifi는 당연히 꺼놓습니다.

밝기는 40% 수준으로 다소 어둡게 유지하고, 손목을 들었을 때만 보이는 것은 시계의 역할을 못하는 것이라고 판단하여 AOD(Always on Display) 기능을 켜두고 사용합니다. 사용하다보니 꺼졌다 켜졌다하는 것 보다 절전이 되는 것 같은 느낌도 있습니다.

 

틱워치 배터리 테스트

9월4일 화요일은 퇴근한 후에 배터리 잔량은 46% 였습니다. 보통 12시간 사용하는 경우 배터리 잔량이 30~40% 수준인데 오늘은 세미나가 많아서 일정이 적고 카톡도 적어서 잔량이 많이 남은 것 같습니다.

 

watch face

 

또한 배터리 사용시간에 중요한 요인 중 하나(가장 큰 것 같음)는 watch face입니다.

 

첫번째 watch face는 다양한 정보를 보여주지만 하단의 일정만 update되고, 바로 위의 watch face는 휴대폰 배터리 잔량까지 확인할 수 있도록 update가 됩니다(2종류 모두 날씨의 온도, 걸음수는 update됨).

바로 위 두번째 watch face가 휴대폰 배터리 잔량을 확인하느라 블루투스를 계속 사용해서 그런지 배터리가 12시간을 버티지 못하고 꺼지는 경우가 70% 이상 입니다.

 

아직 Wear OS를 탑재한 스마트워치는 배터리 사용시간이 하루(24hr)를 넘기기 어려운 것 같습니다. 하지만 Wear OS의 장점은 다양한 앱들이 많아서 여러가지 시도를 할 수 있고 watch face를 꾸미거나 새로운 앱을 설치하는 재미가 있습니다.

 

저는 Wear OS를 탑재한 스마트워치를 선호하여 LG워치, Zeblaze Thor Pro, 틱워치E를 구입해서 사용했고, 그 중 틱워치E의 장점은 바로 충전케이블입니다. 케이블 형태라 소장하기 용이하고 방전되면 USB 단자에서 충전하면 됩니다.

틱워치E 충전케이블

최근 출시한 갤럭시워치의 장점은 앱이 상대적으로 적고 단순하지만 배터리 사용시간이 하루 이상이고 갤럭시노트 등 스마트폰과의 연계가 조금 더(?) 매끄러운 것 같습니다.

 

이상 개인적인 틱워치E의 배터리 테스트 였습니다.

 

틱워치 E 사용기, 배터리 테스트에 대해서

By gajayaho 18091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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