점심을 먹고 우연히 서점에서 발견해서 구입하여 읽게 된 책을 소개합니다. ‘요리에 레시피가 있듯 업무에도 레시피가 필요하다!’ 저자는 1983년생 40세로 아직 경험이 많아 보이는 나이는 아니나 (책을 집필할 2016년에는 더 어림) 사법고시 합격, 도쿄대 법학부 수석 졸업, 재무성 관료, 기업 변호사 등 나름 ‘엘리트’라고 불리는 선배들과 일한 10여 년간 배운 내용을 담았습니다. 목차를 보면 1장 엘리트는 남몰래 노력하지 않는다 노력하는 모습이 성과로 바뀐다! 2장 일 잘하는 사원은 고민하지 않는다 배려는 전략적으로 한다! 3장 엘리트는 퀄리티만으로 승부하지 않는다 압도적인 속도는 결점을 감춘다! 4장 엘리트는 자신의 머리로 생각하지 않는다 망설이지 말고 복사해서 붙여라! 5장 엘리트는 1등을 목표로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