상처나기 쉬운 면도기를 항상 새것처럼 면도기를 3~4일만 사용하면 날이 무뎌져서 면도할 때 수염이 뜯기는 느낌 경험하셨죠. 여러번 수염을 밀어야 하고 피부에 상처를 남겨 울긋불긋하고 면도한 부분이 따갑습니다. 6년 전 우연히 사용하게 된 면도기 클리너를 소개 드립니다. 저는 대만족하며 사용 중이라 사용기를 공유해야지 하다가 이제야 작성합니다^^; " 장점 " 1) 새것처럼 오래 사용한다. 2) 사용하기 쉽다. 3)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. " 단점 " 1) 면도날의 윤활밴드가 닳는다. 2) 반영구적은 아닐 것 같다. 저는 6년째 사용 중이지만... " 면도하는 방법 " 1) 손에 비누칠하고 이를 면도날 클리너 패드에 바른다. (저는 쉐이빙 폼 안 사고 비누로 사용 중) 2) 아래와 같이, 면도기를 클리너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