코로나 사태로 한국을 비롯한 OECD 회원국들의 근로 시간이 대폭 줄었습니다. 2021년 기준 한국의 근로시간은 1,915시간 "OECD 국가 중 5위" OECD(경제협력개발기구) 회원국 중 우리나라는 콜롬비아가 가입한 2018년 콜롬비아·멕시코에 이어 3위로 2020년까지 유지하다가 코스타리카가 가입한 2021년 멕시코·코스타리카·콜롬비아·칠레에 이어 5위로 여전히 일을 많이 하며 OECD 회원국 평균 근로시간보다 200시간 넘게 더 일하고 있습니다. 근로시간 1~4위 국가의 GDP 순위는 36-35-38-34 순위로 최하위 국가들이며 GDP 순위 31위 그리스, 33위 폴란드 보다도 GDP 순위 22위인 우리나라가 근로시간이 많습니다. 2021년 OECD 회원국 근로시간 (*국가 옆 ( )의 숫자는 ..